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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은 1년에 1번 이상적, 오미크론 백신 대량생산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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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최고경영자 앨버트 불라가 추가 접종을 4~5개월의 짧은 간격으로 맞는 것보다는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은 빠르면 3월경에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백신은 1년에 1번, 오미크론 백신 대량생산계획

코로나 백신은 1년에 1번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또한 오미크론 백신에 대해서 3월에 언급을 하였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앨버트 불라 CEO는 인터뷰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의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말을 하였고 내가 바라는 건 1년에 한 번 백신을 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1년에 한 번이면 백신 접종을 설득하기 쉽고 기억하기도 더 쉽다며, 공중보건의 관전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강조를 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를 방어하면서도 기존의 다른 변이에도 효과적인 백신이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재설계된 백신을 승인 신청할 준비가 돼 있다며 빠르면 3월에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이자 백신 효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중증 진행 위험과 사망률을 크게 낮추지만 감염예방효과 자체는 기존 변이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국은 부스터 샷 대상을 확대하고 백신 접종 간격을 줄이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는 3차접종으로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상태에서 화이자 CEO의 말에 더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1차 접종은 괜찮았지만 2차 접종에 많은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였기에 3차 접종까지는 꺼려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3차 접종을 안 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회활동을 하는데 피해가 많아질 것이며, 차라리 백신 접종을 우선을 두기보다는 거리두기를 최대한 강화 단속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점심이나 저녁에 외식을 하다보면 여러 명이 들어와서 옆 테이블로 나눠앉기로 속여서 장사를 하시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는 단속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거리두기 강화 말로만 하지 말고 제대로 단속을 하면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파파라치를 포상금 제도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괜찮을 것 같고 대형마트도 인원 제한을 두고 운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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